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3700만 원대 유지, 미 정부 비트코인 4천억 판매 소문 퍼져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5-11 08:58: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700만 원대에 머물렀다.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 4천억 원어치를 판매했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퍼지며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비트코인 3700만 원대 유지, 미 정부 비트코인 4천억 판매 소문 퍼져
▲ 11일 오전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가 엇갈리고 있다.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 4천억 원어치를 판매했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퍼지며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11일 오전 8시4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35% 내린 3702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60% 내린 247만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0.40% 상승한 42만18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0.14%), 에이다(1.49%), 솔라나(1.08%), 폴카닷(2.37%), 트론(0.15%)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도지코인(-0.13%), 폴리곤(-0.25%)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고무적 미국 인플레이션 보고서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며 “그러나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 3억2400만 달러(약 4300억 원) 규모를 팔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며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했다”고 말했다. 

최근 가상화페업계에서는 미국 정부가 1만1800개가 넘는 비트코인을 판매했다는 소문이 퍼졌다. 

가상화폐 데이터 제공 회사 글래스노드는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잔고에는 아무런 움직임도 보이지 않는다”며 “근거가 없지만 인식만으로 투자자들을 놀라게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박향미
비트코인이런걸왜만들어서 사기꾼들기승에 서민들 또한번운다.일가족 사망 안타깝고 많은피해자.
사기꾼들 빨리. 잡지도 못하고...
억울하고 비통하다.
   (2023-05-11 1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