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엔지스테크널러지, 코스닥 첫 날 상한가로 화려한 입성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6-07-28 15:17: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지스테크널러지가 코스닥 상장 첫 날 상한가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입성했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차량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엔지스테크널러지, 코스닥 첫 날 상한가로 화려한 입성  
▲ 박용선 엔지스테크널러지 대표.
엔지스테크널러지 주가는 28일 시초가보다 30% 오른 2만4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보다는 147%(1만4700원) 올랐다.

주가는 시초가가 공모가인 1만 원보다 90%(9천 원) 높은 1만9천 원으로 출발했다.

엔지스테크널러지 주가는 상장한지 5분도 채 되지 않아 상한가까지 치솟았고 장마감까지 상한가를 유지했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박용선 대표가 1998년 설립했다.

2004년 현대오토넷에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납품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2007년 3D 길안내가 가능한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고고3D(Gogo3D)’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데도 성공했다.

2003년 이란 국영 자동차기업 ‘코드로(Khodro)’에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수출하는데 성공했다. 2004년에는 글로벌 전자지도업체인 나브텍 본사와 제휴를 맺었다.

2008년 국내 최초로 아이폰용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인 ‘Gogo Navigator’를 선보였다. ‘Gogo Navigator’는 북미와 일본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지난해 매출 63억2800만 원, 영업이익 21억6000만 원을 냈다. 영업이익률이 34.1%에 이른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