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크래프톤 1분기 역대 최고 매출 달성, PC 고성장과 모바일 성수기 효과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3-05-09 16:35: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크래프톤이 역대 최고 분기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크래프톤은 2023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387억 원, 영업이익 2830억 원, 순이익 2672억 원을 거뒀다고 9일 발표했다.
 
크래프톤 1분기 역대 최고 매출 달성, PC 고성장과 모바일 성수기 효과
▲ 크래프톤이 2023년 1분기에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0.1% 감소했다. 순이익은 9.0% 올랐다.

크래프톤은 ‘PUBG:배틀그라운드’ PC의 고성장과 모바일 성수기 효과로 역대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PC부문은 트래픽 확대와 신규 유료화 콘텐츠 출시로 지난해 1분기보다 68% 증가한 1785억 원의 매출을 거뒀다.

모바일부문 매출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BGMI)’의 서비스 중단 영향으로 작년보다 12.0% 감소했지만 성수기 영향으로 직전 분기보다는 늘어난 3482억 원을 기록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이사는 “2023년 1분기 최대실적 달성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IP의 지속성장성을 입증했다”며 “더 많은 게임이 타석에 설 수 있도록 새로운 제작관리 전략을 도입하고 신작 게임의 흥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글로벌 퍼블리싱에도 집중할 것이다”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