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네이버 자회사 라인, 광고사업 호조로 2분기 실적 급증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07-27 19:55: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 자회사인 라인이 광고사업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크게 늘었다.

라인은 2분기 매출 382억 엔(약 4113억 원), 영업이익 80억 엔(약 858억 원)을 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5.7%, 영업이익은 50.4% 늘어났다.

  네이버 자회사 라인, 광고사업 호조로 2분기 실적 급증  
▲ 이데자와 타케시 라인(LINE) 대표.
광고사업이 2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2분기에 광고매출 126억 엔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60.1% 증가했다. 

스티커와 테마 등 상품을 판매하는 커뮤니케이션사업도 2분기 실적 성장에 힘을 보탰다. 커뮤니케이션사업에서 매출 74억 엔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13.1% 늘어났다.

게임과 음악 등 콘텐츠부문 매출은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8.2% 감소했다.

라인이 2분기 실적증가로 네이버의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라인 매출은 1분기 네이버 매출의 36%를 차지했다. 네이버는 28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