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일본 키라보시 금융그룹과 디지털금융 사업 확대 위한 업무협약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5-04 11:40: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 일본 키라보시 금융그룹과 디지털금융 사업 확대 위한 업무협약
▲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이 3일 인천 연수구 오크우드프리미어 인천에서 와타나베 히사노부 도쿄 키라보시 금융그룹 대표(사장) 겸 은행장과 디지털 금융 사업 확대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이 일본 금융시장에서 디지털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일본 금융그룹과 손을 잡았다. 

신한은행은 3일 인천 연수구에 있는 오크우드프리미어 인천에서 도쿄 키라보시 금융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및 디지털 금융 사업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와타나베 히사노부 도쿄 키라보시 금융그룹 대표(사장) 겸 은행장이 참석했다. 

키라보시는 일본 수도권 중소기업 및 개인 고객을 중심으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그룹이다. 2022년 1월 디지털 전문은행 ‘UI 뱅크’를 출시하는 등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한은행은 디지털화가 확대되고 있는 일본 금융시장에서 디지털·ICT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0년 4월 IT시스템 자회사 ‘SBJ DNX’를 설립했다. SBJ DNX는 키라보시 ‘UI 뱅크’에 클라우드 뱅킹 시스템을 제공하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신한은행과 키라보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리테일·디지털 사업 전략 수립 및 추진 △일본 금융시장에서의 디지털·ICT 사업 협력 △운영위원회 구성 및 신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키라보시와 협력을 보다 강화해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