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 만나, "셔틀외교로 우호와 협력 확대될 것"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05-03 19:42: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 만나, "셔틀외교로 우호와 협력 확대될 것"
윤석열 대통령(오른쪽)이 3일 오후 방한한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정보장을 접견해 한일 관계가 개선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대통령실>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3일 오후 한일 안보실장 회담을 위해 방한한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을 접견했다.

아키바 국장은 7~8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방한을 앞두고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아키바 국장을 만나 “최근 한일관계는 개선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며 “한일 셔틀외교가 이어지면서 한일 사이 협력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공통의 가치에 기반해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파트너인 한국과 일본은 글로벌 복합위기 앞에서 서로 연대해 대응해야 한다”며 “안보는 물론 산업과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협력의 폭과 깊이를 계속 심화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미래를 위해 두 나라의 청년과 학생 교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아키바 국장은 “일본 측도 다양한 분야에서 한일 사이 협력을 확대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기시다 총리의 방한이 성공리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대답했다.

이날 조태용 국가안보실장도 아키바 국장과 한일 안보실장 회담자리에서 한일관계 전반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조 실장과 아키바 국장은 안보, 경제, 사회문화, 인적교류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협력을 계속 구체화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전날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3월 방일 당시 기시다 총리를 한국으로 초청했고 기시다 총리가 방한하기로 결정하면서 두 나라 정상이 정례적으로 상대국을 오가는 셔틀외교가 본격 가동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일 셔틀외교는 이명박 정부 때인 2011년 이후 12년 만에 다시 이뤄지는 것이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