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가스 1분기 영업이익 2배가량 늘어, 국내외 LPG 사업 호조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05-03 17:09: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가스가 국내외 액화석유가스(LPG)사업 호조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이 급증했다.

SK가스는 2023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1498억 원, 영업이익 207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SK가스 1분기 영업이익 2배가량 늘어, 국내외 LPG 사업 호조
▲ SK가스는 국내외 액화석유가스(LPG)사업이 호조를 보인 덕분에 2023년 1분기 영업이익이 2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2022년 1분기보다 매출은 9.2%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96.5% 늘었다.

SK가스 올해 1분기 실적을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보면 매출은 10.2%, 영업이익은 28.4% 증가한 것이다.

SK가스는 “울산에 위치한 프로판탈수소화설비(PDH) 설비들이 정상 가동됨에 따라 석유화학용 LPG 판매가 지속됐다”며 “또 액화천연가스(LNG) 시황 강세에 따라 LPG 가격이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보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또 LPG 해외 트레이딩 사업도 호조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SK가스는 “글로벌 LPG 수요·공급 분석 등을 통한 선제적 대응으로 해외 트레이딩 판매 물량이 확대됐고 수익성도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다올투자 "올해 한국 조선사 합산수주 66.5조, 영업이익 10조로 5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