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현대차증권 "한미반도체 목표주가 상향, 인공지능 관련 HBM 수요 증가"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5-03 08:24: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미반도체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인공지능 관련 HBM(광대역폭 메모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현대차증권 "한미반도체 목표주가 상향, 인공지능 관련 HBM 수요 증가"
▲ 한미반도체가 인공지능 관련 HBM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반도체 본딩장비 시장에서 지배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3일 한미반도체 목표주가를 기존 2만2천 원에서 3만2천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한미반도체 주가는 2일 2만1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미반도체는 인공지능 산업의 성장에 따라 수요가 늘어나는 머신러닝 연산에 필요한 HBM(광대역폭 메모리) 등 첨단 반도체를 결합하는 본딩 장비를 만드는 회사다.

HBM은 광대역폭 메모리로 D램을 여러 층으로 쌓아올린 형태로 구현된다. 인공지능과 같이 수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해야 하는 분야에서 활용된다. 

곽 연구원은 “머신러닝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 그래픽처리장치(AI GPU)와 관련된 HBM 수요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한미반도체의 주요 고객사인 SK하이닉스도 2023년 4월 12단 적층구조의 24GB의 HBM을 출시해 시장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HBM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2022년 50%에서 2023년 53%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곽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2023년 HBM 매출은 2022년과 비교해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HBM 등 첨단반도체를 결합하는 본딩장비를 만드는 한미반도체의 시장지배력도 중장기적으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