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중소기업에 6400억 규모 대출 지원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4-28 10:40: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NH농협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협약을 맺고 중소기업에 6400억 원 규모 대출을 지원한다.

농협은행은 28일 신용보증기금과 ‘핵심전략산업 영위기업 및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농협은행의 특별출연금과 120억 원과 보증료 지원금 40억 원을 재원으로 총 6400억 원의 협약보증 대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NH농협은행,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중소기업에 6400억 규모 대출 지원
▲ NH농협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협약을 맺고 중소기업에 6400억 원 규모 대출을 지원한다. 사진은 농협은행 본점. <연합뉴스>

지원대상은 △신성장동력 영위기업 △고용창출기업 △수출중소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역량 보유기업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데스밸리 위기 기업(자금난을 겪는 기업) 등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농협은행의 특별출연금과 보증료 지원금 160억 원으로 보증이 돼 대상기업들이 모두 6400억 원의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이 높은 물가와 금리, 환율의 위기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핵심전략산업 영위기업과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대상 금융지원을 늘려 이들이 복합적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중소기업 성장에 힘이 보태주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