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코스닥 모두 6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 외국인 매수세 유입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4-27 16:58: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6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98포인트(0.44%) 오른 2495.8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코스닥 모두 6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 외국인 매수세 유입
▲ 27일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6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52포인트(0.02%) 낮은 2484.31에 거래를 시작한 뒤 낙폭을 키우다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미국 은행권 우려 재점화로 해외증시가 하락 마감한 가운데 코스피는 보합권에서 출발했다”며 “대형 반도체주의 실적이 부진하면서 코스피가 하락세를 이어갔으나 이후 외국인이 매수 전환하는 등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상승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와 개인투자자가 각각 2805억, 176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홀로 472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업종 간 차별화가 나타난 가운데 철강금속(2.4%), 비금속(1.5%), 전기전자(1.3%), 기계(1.3%) 업종이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삼성바이오로직스(-0.64%)를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포스코홀딩스(4.17%), LG에너지솔루션(3.53%), LG화학(1.93%), SK하이닉스(1.60%), 기아(1.05%), 삼성전자(0.78%), 삼성SDI(0.43%), 현대차(0.25%), 네이버(0.05%)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9.77포인트(2.38%) 상승한 850.21에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는 “보합권 출발 후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후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가 유입돼 2%대 급등한 채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1142억, 58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62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금융(12.6%), 일반전기전자(7.7%), IT부품(3.4%) 업종이 많이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18.36%), 에코프로비엠(11.13%), 엘앤에프(5.34%), HLB(2.94%), 셀트리온헬스케어(1.01%), JYP엔터테인먼트(0.34%), 오스템임플란트(0.11%) 주가가 상승했다.

반면 펄어비스(-0.47%), 셀트리온제약(-0.24%), 카카오게임즈(-0.12%) 주가는 하락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