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국항공우주산업,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07-26 16:40: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거뒀다.

한국항공우주는 2분기에 매출 8035억 원, 영업이익 950억 원을 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23.1% 늘어났다.

  한국항공우주산업,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  
▲ 하성용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
당기순이익은 684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20.1% 늘었다.

한국항공우주 관계자는 “한국형전투기(KF-X) 체계개발과 고등훈련기(T-50) 수출, 수리온 헬기 양산 등으로 판매가 늘었다”며 “보잉과 에어버스 기체부품 매출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우주는 3분기에도 실적 호조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김익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는 17조 원 규모에 이르는 수주잔고와 새로운 시장 진출 등을 감안할 때 3분기 이후에도 실적이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신세계 협력사' 리플렉션AI 대규모 투자 유치, "엔비디아 중국과 대결에 핵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금융위 ESG공시 로드맵은 글로벌 흐름에 뒤떨어져, 개선 필요"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9%로 취임 이후 최고치,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당정 31일 추경안 국회 제출하기로, 기름값 안정·취약층 지원 확대
스페이스X 상장 전부터 기업가치 고평가 우려, 일론 머스크 '팬덤'에 의존 커
SK텔레콤 정재헌 "점유율 40% 회복 목표", 비과세 배당금 재원 1조7천억 확보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0.3%로 0.6%p 내려, 모든 연령 '긍정' 우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