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주형환 "조선업 부진 대비해 대체산업 육성"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07-26 15:59: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조선업계의 부진에 대비하면서 제2의 조선산업을 창출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주 장관은 26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제2차 산업구조조정 분과회의를 개최하고 조선업 관련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형환 "조선업 부진 대비해 대체산업 육성"  
▲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미래창조과학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차관 등 관계부처 고위 관계자들이 분과회의에 참석했다.

주 장관은 “조선업계의 부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 신산업 육성이 초기단계라 지역경제 불황히 장기화할 것으로 우려된다”며 “산업통상자원부는 조선산업 연착륙 방안과 신산업 등 대체산업 육성 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조선업 연착륙을 위해 조선사와 기자재업체, 협력사, 소상공인별로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금융관련 애로사항 해소, 인력 지원방안 등의 단기대책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산업구조를 고도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정부는 규제 완화와 제도개선을 통한 수요창출, 연구개발(R&D)과 세제 지원, 민간 주도의 자생적 지역산업 생태계 구축 등 '제2의 조선산업'을 창출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정부는 이와 관련해 '산업 조정 촉진지역 제도'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 부처별로 흩어져있는 중장기 지원수단을 통합해 해당 지역에 신속하고 종합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