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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600만 원대 지켜, 2900만 원대 넘으면 상승기조 유효 분석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4-24 16: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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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600만 원대에 머물렀다.

비트코인이 2900만 원대를 넘는 이상 상승에 관한 긍정적 신호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3600만 원대 지켜, 2900만 원대 넘으면 상승기조 유효 분석
▲ 24일 오후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가 모두 하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2900만 원대를 넘는 이상 상승에 관한 긍정적 신호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24일 오후 4시32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13% 내린 3672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모두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16% 내린 246만1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0.32% 하락한 43만82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1.05%), 에이다(-1.63%), 도지코인(-1.40%), 폴리곤(-2.86%), 솔라나(-2.67%), 폴카닷(-0.38%), 시바이누(-1.43%)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이더리움은 최근 하락으로 12일 샤펠라 업그레이드 이후 상승한 모든 가격을 지웠다”며 “비트코인도 역전돼 3만 달러(약 4천만 원) 발판을 잃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가상화폐 펀드회사 비트불캐피탈의 조 디파스퀘일 최고경영자(CEO)는 코인데스크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비트코인 가격 흐름에서 발견되는 기술적 신호는 여전히 고무적이다”고 말했다. 

그는 “2만5천 달러(약 3300만 원)에서 2만7천 달러(약 3600만 원) 사이 지원 영역을 테스트하는 것은 지속적 상승에 관한 긍정적 신호다”며 “비트코인 가격이 2만2천 달러(약 2900만 원) 이상을 유지하는 이상 더 많은 상승 조치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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