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 9113억, 임종룡 "주주가치 제고 힘쓴다"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4-24 16:29: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금융지주가 1분기 순이익 9113억 원을 냈다. 

우리금융지주는 24일 실적발표회에서 1분기 순이익 9113억 원을 거둬 지난해 1분기보다 8.6% 증가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 9113억,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2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종룡</a> "주주가치 제고 힘쓴다"
▲ 우리금융지주는 24일 실적발표회에서 1분기 순이익 9113억 원을 거둬 지난해 1분기보다 8.6% 증가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번 순이익 증가를 두고 “비은행 부문의 대손비용 상승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수익 창출력과 전사적 비용 관리 노력의 결과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더한 순영업수익에서 2023년 1분기 2조5505억 원을 냈다. 2022년 1분기와 비교해 7.6% 증가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이자이익 증가가 은행 순이자마진의 3bp 하락에도 불구하고 기업대출 중심의 대출 성장과 기준금리 2.25%포인트 인상에 따른 기저효과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우리금융지주 판매관리비용률은 이어온 비용 효율화 노력에 힘입어 2022년 말보다 소폭 하락한 40.4%로 개선됐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이번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 참석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애쓰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앞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분기배당 도입을 위해 정관을 개정했다. 앞서 21일에는 1천억 원 자사주 취득·소각을 결정하기도 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집적으로..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 676억 7400% 증가, 붉은사막 211만 장 판매
국토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필요한 부분 보완할 것"
경찰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표 피의자 조사, 다올투자증권 3천억 지원 의혹
이재명 '노란봉투법'의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강화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삼성SDI GM과 차세대 각형 배터리 개발 협약, 미국 합작법인 지분 모두 확보하기로
동양생명 우리금융의 완전자회사로 편입 완료, 성대규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