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 2만5천 달러로 하락 가능성, '저가매수 기회' 분석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3-04-24 11:52: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표적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시세가 떨어지고 있지만 이는 다수의 투자자들에게 저가 매수 기회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 약세가 오히려 가격 반등을 이끄는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장기 투자자들에게 큰 차익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의미다.
 
비트코인 시세 2만5천 달러로 하락 가능성, '저가매수 기회' 분석도
▲ 비트코인의 최근 시세 하락이 투자자들에게 저가 매수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대쉬 등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가상화폐 전문지 코인텔레그래프는 24일(현지시각) “비트코인 시세가 2만5천 달러 안팎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나온다”며 “그러나 이는 수요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시세는 2만7727달러 안팎에 거래되고 있다. 4월 중순에 3만 달러대를 돌파하며 상승한 뒤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러한 시세 흐름이 반등 구간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해석했다.

비트코인 시세가 어느 정도 상승세를 이어가면 다시 바닥을 다지는 구간에 들어서면서 더 높은 수준으로 반등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는 것이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조정 구간이 나타날 때도 강력한 지지선을 확인할 수 있다”며 이는 다음 강세장을 주도할 수 있는 발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가상화폐 장기 투자자들이 이러한 시세 흐름에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중장기적으로 강세가 이어지는 동안 발생하는 시세 하락은 저가 매수의 기회로 작용하면서 다시 반등을 이끄는 기반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코인텔레그래프는 최근 시세 흐름을 볼 때 비트코인 가격이 당분간 약세를 보일 가능성은 높은 상태라고 진단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시세가 2만5천 달러 안팎의 지지선을 지키지 못 한다면 2만 달러까지 떨어질 가능성도 존재한다”며 “하지만 지지선을 방어한다면 다음 지지선은 3만1천~3만2500달러 사이에서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마켓보로 지분 27.5% 인수, 최대주주 등극
[데스크리포트 2월] 이재명의 '부동산 정치' 세 장면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와 물가 관리가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