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고바이오랩, 궤양성대장염 신약 국내 임상2a상 식약처 승인받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고바이오랩이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 집합) 기반 치료제의 국내 임상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고바이오랩은 24일 궤양성대장염 치료제 후보물질 ‘KBL697’의 임상2a상 지역에 한국을 포함할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고바이오랩, 궤양성대장염 신약 국내 임상2a상 식약처 승인받아
▲ 고바이오랩은 24일 궤양성대장염 치료제의 국내 임상2a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KBL697은 인체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생균치료제다. 건선 및 궤양성대장염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현재 호주에서 궤양성대장염 임상2a상을 위한 환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한국에서도 임상을 진행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식약처에 신청을 제출했다.

고바이오랩은 2022년 4월 식약처가 '생균치료제 임상시험 시 품질 가이드라인'을 새롭게 마련함에 따라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생균치료제의 국내 임상에 대한 제도적 기반이 갖춰진 점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고바이오랩 관계자는 "이번 승인은 향후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의 국내 임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게끔 하는 중요한 근거가 될 것이다"며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