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하이투자 "원화값 안정요인 잘 안 보여, 1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 주목"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4-24 08:38: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원/달러 환율이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와 국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발표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박상현 하이투자 연구원은 24일 “원화 안정 요인이 잘 보이지 않는 가운데 1분기 국내 GDP 성장률과 3월 미국 PCE 물가지수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이투자 "원화값 안정요인 잘 안 보여, 1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 주목"
▲ 원/달러 환율이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와 국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발표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상무부는 28일 3월 PCE 물가지수를 발표한다.

PCE 물가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서 주목하는 경제지표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에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박 연구원은 “3월 PCE 물가지표 흐름이 5월 연방준비제도(FOMC) 회의 이후의 금리인상 사이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지수가 시장 예상처럼 하향 안정세를 보일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내다봤다.

25일 예정된 국내 1분기 GDP 성장률은 원화 가치를 안정시킬 수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GDP 성장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경우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줄어들면서 원화 가치가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GDP 성장률이 시장 예상치를 밑돈다면 원화 가치의 추가 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측됐다.

4월 넷째 주 원/달러 환율은 1290~1350원을 오갈 것으로 전망됐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