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현대중공업 노조, 분사대상자 중심으로 추가 파업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6-07-26 11:43: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 노조가 여름휴가 전 추가 파업을 한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26일 분사대상 조합원들이 27일과 29일 오후 4시간씩 부분파업을 한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노조, 분사대상자 중심으로 추가 파업  
▲ 현대중공업 노조가 22일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파업출정식을 열고 있다. <뉴시스>
파업에 참여할 인원은 조선과 해양, 건설장비 중기운전, 신호수, 설비보전 작업 조합원 약 1천 명이다.

분사대상자 가운데 군산조선소와 특수선 근무자는 파업에서 제외됐다.

현대중공업은 파업 참가자가 적어 생산에 차질을 빚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또 분사대상 조합원에게 휴일과 휴가기간에 특근과 대체근무 등 작업을 거부하도록 지침을 내렸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19일부터 나흘 연속 부분파업했다. 분사대상 조합원들만 파업은 이번이 두 번째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25일까지 임단협 협상을 23차례 진행했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27일 교섭이 예정돼 있으나 사실상 여름휴가 전 타결은 어려워 휴가 뒤에야 교섭에 진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