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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에 박진회, 2회 연속으로 사외이사가 의장 맡아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3-04-20 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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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SK이노베이션이 2회 연속으로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SK이노베이션은 20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박진회 사외이사가 선임됐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59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진회</a>, 2회 연속으로 사외이사가 의장 맡아
▲ SK이노베이션은 20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박진회 사외이사가 선임됐다고 밝혔다.

박진회 의장은 1957년생으로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시카고대 경영대학원(MBA), 런던정경대(LSE) 경제학 석사를 거쳐 한국씨티은행장을 지냈다.

2022년 3월 SK이노베이션 사외이사로 처음 선임돼 이사회 산하 미래전략위원회, 인사평가보상위원회 등에서 일했다.

SK이노베이션 이사회는 박 의장 선임으로 2019년 3월 김종훈 당시 사외이사를 의장에 선임하며 시작한 사외이사 의장 체제를 이어가게 됐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SK이노베이션은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해 지난 4년 동안 사외이사가 지닌 전문성과 식견으로 회사 경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게 하는 기반을 다지고 이사회 중심 경영을 확고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신임 의장은 최근 SK이노베이션 계열 사내방송에 출연해 “SK이노베이션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으로 성공하는 역사를 남기겠다”며 “이사회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한 투명한 의사결정을 통해 지속성장 등 SK이노베이션의 비전을 완수하는 데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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