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나투어 3년 만에 중국 단체관광 출발, 입국 전 PCR 검사 지원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4-19 18:11: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중국 관광 재개 이후 하나투어의 첫 중국 단체여행이 시작됐다.

하나투어는 19일 부산에서 백두산으로 출발하는 중국 관광상품 ‘연길/백두산’이 여행일정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나투어 3년 만에 중국 단체관광 출발, 입국 전 PCR 검사 지원
▲ 하나투어가 중국 단체관광 상품을 3년만에 재개했다. 하나투어에 따르면 19일 부산에서 백두산으로 출발하는 중국 관광상품 '연길/백두산'이 일정을 시작했다. 백두산 천지 모습. <하나투어>

'연길/백두산' 상품은 백두산 북파와 서파 코스를 통해 백두산 천지를 관광하는 상품이다.

24일 인천에서 출발하는 '장가계' 상품도 출발이 확정됐다. 하나투어는 장가계 상품 이용객들을 위해 양꼬치와 칭다오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야외트럭을 제공하기로 했다.

앞서 하나투어는 지난달부터 백두산, 장가계, 구채구 등 풍경여행 상품 모객을 시작했다.

하나투어는 다음달 인천·부산·대구 등에서 출발해 연길, 장가계, 서안, 청도 등을 방문하는 중국 여행상품을 현재 판매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특히 4월 출발 상품과 비교해 5월 출발 상품 관련 예약 및 문의가 더 많다”고 말했다.

하나투어는 중국 여행상품 고객를 위한 PCR 검사를 지원한다. 현재 중국은 입국 48시간 전 실시한 PCR 검사 음성 확인서 제출이 필수인 국가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5월 이후부터 원활한 비자 발급과 항공 공급 확대 등의 영향으로 여행 수요가 잇따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