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CJE&M, 1인 미디어 콘텐츠사업 유럽 진출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6-07-25 15:33: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E&M의 MCN(다중채널네트워크) 사업부 ‘다이아 티비(DIA TV)’가 유럽과 북미 동영상 사이트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다중채널네트워크란 주로 1인·중소 콘텐츠 창작자(크리에이터)와 제휴해 마케팅, 저작권 관리, 콘텐츠 유통 등을 지원, 관리해주는 것을 말한다.

  CJE&M, 1인 미디어 콘텐츠사업 유럽 진출  
▲ 김성수 CJE&M 대표.
다이아 티비는 매달 4억 명이 방문하는 유럽 최대 동영상 사이트 '데일리모션'에 파트너 크리에이터 100팀이 각자 채널을 개설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성학 CJE&M 미디어 솔루션 부문장은 “CJE&M의 파트너 크리에이터들은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 내는 일자리 창출의 역군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에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한류를 알리는 문화사절로서도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모션은 프랑스 미디어기업인 비방디사가 소유한 곳으로 스포츠, 음악 페스티벌, 코미디, 패션쇼, 게임 플레이 등 다양한 장르의 영상을 제공한다.

다이아 티비는 씬님, 써니채널 ,스윗더미, 쿠쿠크루, 데이브, 유준호 등 100팀의 크리에이터를 내세워 유럽과 북미시장을 공략한다.

다이아 티비는 이에 앞서 12일부터 북미지역에서 한국·아시아 콘텐츠 전문 사이트로 주목받으며 많은 팬을 보유한 ‘VIKI’와의 영상 제휴도 시작했다.

CJE&M은 2013년 ‘크리에이터 그룹’이라는 이름으로 MCN사업에 처음 진출했다. 지난해 5월 크리에이터 그룹에서 ‘다이아TV(Digital Influencer&Artist TV)’로 이름을 바꾸고 크리에이터들에 대한 마케팅, 저작권 관리, 콘텐츠 유통 등을 지원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