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투자 "한화손보 목표주가 낮춰, 유의미한 배당이 저평가 해소 열쇠"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4-14 08:59: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손해보험의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신회계제도(IFRS17) 전환 이후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만큼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NH투자 "한화손보 목표주가 낮춰, 유의미한 배당이 저평가 해소 열쇠"
▲ 한화손해보험은 IFRS17 전환 이후 저평가됐었다는 의견이 이전보다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한화손해보험 목표주가를 기존 7100원에서 61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3일 한화손해보험 주가는 43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 연구원은 “한화손해보험은 IFRS17 전환 이후 저평가됐었다는 의견이 이전보다 확대될 것이다”면서도 “관건은 유의미한 배당 여부다”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부터 적용되는 IFRS17에서 옛 회계기준보다도 양호한 이익을 거뒀을 것으로 예상됐다. 

일반보험 손해율은 지난해 1분기보다 8.6%포인트 상승한 77.6%,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5.1%포인트 오른 78%를 보인 것으로 추정됐다.

IFRS17 전환 이후 실적이 이전보다 크게 개선되는 만큼 투자자들의 주주환원 요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화손해보험은 그동안 재무여건상 배당을 지급하지 못했다.

정 연구원은 “지금까지 배당이 없었던 한화손해보험이 상위 회사에 근접한 가치를 얻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건 상위 회사 이상의 배당수익률이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