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C녹십자 당뇨 치료제 신제품 2종 출시, "1조 시장 자리매김"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3-04-12 10:06: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C녹십자가 당뇨 치료제를 선보였다.

GC녹십자는 12일 당뇨 치료제 '네오다파정(성분이름 다파글리플로진)'과 '폴민다파서방정(성분이름 다파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GC녹십자 당뇨 치료제 신제품 2종 출시, "1조 시장 자리매김"
▲ GC녹십자는 12일 당뇨 치료제 '네오다파정'과 '폴민다파서방정'을 출시했다. 폴민다파서방정 제품. < GC녹십자 >

네오다파정을 구성하는 다파글리플로진은 SGLT-2 억제제 계열 약물이다. 신장이 포도당을 덜 흡수하고 소변으로 배출하게 함으로써 혈당 강하 효과를 발휘한다.

네오다파정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향상시키기 위한 식사요법 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투여된다. 

폴민다파서방정은 다파글리플로진에 메트포르민을 더한 복합제다.

메트포르민 성분은 간에서 포도당 생성을 막고 장의 포도당 흡수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GC녹십자에 따르면 메트포르민을 복용해도 혈당을 충분히 조절하기 어려운 환자가 다파글리플로진과 메트포르민을 병용한 경우 추가적인 혈당 강하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당뇨 치료제 출시를 시작으로 당뇨 치료제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1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국내 당뇨병 치료제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