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경제부총리 추경호 "반도체 산업은 생존과 직결, 전폭적 지원할 것"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3-04-07 15:21: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부가 반도체 산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열고 “반도체 산업은 국가의 안보와 생존과 직결된 국가 차원의 핵심과제”라며 “글로벌 반도체 초격차 확보를 위해 정부가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제부총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추경호</a> "반도체 산업은 생존과 직결, 전폭적 지원할 것"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반도체 초격차 지원을 위해 경기도 평택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반도체 산업에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경계현 삼성전자 DS 부문장 겸 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대화를 나누며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반도체 사업환경이 어려워져도 인적·물적 투자를 이어가는 삼성전자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추 부총리는 “반도체 경기가 어려워도 약 300조 원 규모의 용인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를 하기로 한 삼성전자의 결정을 높이 평가한다”며 “정부도 세금제도 개선, 연구개발 지원, 인재 양성, 규제 개선 등으로 기업의 투자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업계와 긴밀히 소통해 주요국의 경제안보와 공급망 확보 등 첨단 산업정책 추진 과정에서 우리 입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국들과 협의를 이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현장 간담회엔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 겸 대표이사 사장, 박학규 삼성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장 등도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정부의 인프라 구축 지원과 함께 반도체 산업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이고 과감한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달했다. 

추 부총리는 “앞으로도 업계와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 첨단산업 기업의 투자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