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95% 감소, 메모리 타격에 14년 만에 1조 밑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3-04-07 08:53: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의 2023년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1분기 대비 95% 줄어들었다.

삼성전자는 2023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3조 원, 영업이익 6천억 원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95% 감소, 메모리 타격에 14년 만에 1조 밑
▲ 삼성전자의 2023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3조 원, 영업이익 6천억 원을 냈다고 7일 밝혔다.

2022년 4분기보다 매출은 10.59%, 영업이익은 80.08% 감소했다.

2022년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95.75% 감소했다.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1조 원 아래로 떨어지는 건 2009년 1분기(5900억원) 이후 14년 만이다. 메모리반도체 가격 하락과 출하량 감소에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1분기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은 직전분기와 비교해 모두 20%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글로벌 경기악화 영향에 TV와 가전 등 IT제품 수요도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의 부문별 세부 실적은 4월 말에 진행하는 콘퍼런스콜에서 공개된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