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피에스케이, 해외수주 늘어 하반기 실적 증가할 듯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6-07-22 15:06: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반도체장비업체 피에스케이가 해외수주 증가로 하반기에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민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2일 "피에스케이의 해외 반도체업체향 수주가 급증하고 있다"며 "작년 장비매출에서 해외업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45%였지만 올해는 73%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피에스케이, 해외수주 늘어 하반기 실적 증가할 듯  
▲ 박경수 피에스케이 대표.
피에스케이는 반도체 식각공정에 사용되는 드라이스트립장비를 주로 생산하는 반도체장비업체로 전 세계 드라이스트립장비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해 점유율 1위에 올라 있다.

피에스케이는 지난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업체들에게 장비를 공급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올렸는데 올해 들어 해외 주가 크게 늘고 있다. 상반기에 대만 2위의 위탁생산(파운드리)업체와 미국의 설계전문(팹리스) 업체의 장비를 수주했다.

김 연구원은 "피에스케이는 하반기에도 대만과 미국 반도체업체들을 중심으로 대규모 해외수주가 예정돼 있다"며 "올해 말 피에스케이의 드라이스트립장비시장 점유율은 40%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도체 세정공정장비인 드라이클리닝장비의 매출이 확대되고 있는 점도 피에스케이의 실적전망을 밝게 한다.

피에스케이의 전체매출에서 드라이클리닝장비의 매출비중은 하반기 5.9%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드라이클리닝장비의 매출비중은 지난해 하반기 3.8%로 집계됐고 올해 상반기 4.1%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피에스케이는 하반기에 영업이익 18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하반기보다 43%, 올해 상반기 추정치보다 14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