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큐텐 티몬 인터파크커머스에 이어 위메프도 품었다, 지분 전부 인수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04-06 08:58: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동남아시아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이 위메프를 인수했다.

큐텐은 6일 원더홀딩스가 보유한 위메프 지분을 전부 인수하고 위메프 경영권과 모바일 앱 소유권을 이전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큐텐 티몬 인터파크커머스에 이어 위메프도 품었다, 지분 전부 인수
▲ 동남아시아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이 위메프를 인수했다. 사진은 구영배 큐텐 대표이사.

큐텐이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일 인수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큐텐은 지난해 9월 티몬을 인수한 데 이어 3월 말 인터파크커머스를 품에 안았다.

위메프 새 대표이사에는 김효종 큐텐 경영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
 
큐텐은 티몬 인수로 증명한 성공 방식을 위메프에도 적용하고 계열사 시너지를 높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티몬은 큐텐에 인수된 직후인 지난해 4분기 거래액이 60% 늘었다. 올해 1분기 거래액 성장률도 70%가량을 보였다.

위메프에 새 성장동력을 더하고 티몬과 인터파크커머스 등 계열사 간 유기적 결합을 강화하기로 했다. 여기에 큐텐의 글로벌 커머스 역량과 인프라를 더해 ‘글로벌 이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 큐텐의 목표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