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유한양행 300억 들여 항체 플랫폼기업 프로젠 인수, 지분 38% 확보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3-04-05 12:13: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유한양행이 인수합병을 통해 신약개발 기술을 확보한다.

유한양행은 5일 국내 바이오기업 프로젠의 최대주주 지분을 확보하는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 300억 들여 항체 플랫폼기업 프로젠 인수, 지분 38% 확보
▲ 유한양행은 5일 바이오기업 프로젠에 투자해 최대주주가 된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프로젠 구주와 신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300억 원을 투자해 프로젠 지분 38.9%를 확보하기로 했다. 이후 기업결합신고 절차를 거쳐 5월 초 이전에 인수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프로젝은 다중 표적 항체 기반 플랫폼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로 약물 2개 이상을 하나로 합치면 각각 따로 투여하는 것과 비교해 효과와 지속성 등이 개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한양행은 프로젠 인수를 통해 양사 신약개발 역량에 대한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젠과 다중 표적 항체치료제 등 차세대 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함께 하고 기업들과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전략을 추진하는 데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원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익 1133억 원으로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LG엔솔-GM 오하이오 배터리 합작공장 이달 가동 재개, 소수 직원만 우선 복귀 방침 
유진투자 "펄어비스 목표주가 상향, '붉은사막' 연간 850만 장 판매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