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롯데컬처웍스, 이스라엘 드라마 '온 더 스펙트럼' 리메이크 제작 확정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3-04-05 10:33: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컬처웍스가 글로벌 제작사 데저트블룸픽처스와 손잡고 이스라엘 원작 드라마를 리메이크한다.

데저트블룸픽처스는 서울과 LA에 회사를 두고 있는 제작사로 다른 제작사와의 협업에 주력하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 덱스터스튜디오, 블래드스튜디오 등 국내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들과도 협력 중이다.
 
롯데컬처웍스, 이스라엘 드라마 '온 더 스펙트럼' 리메이크 제작 확정
▲ 롯데컬처웍스가 글로벌 제작사 데저트블룸픽처스와 손잡고 이스라엘 원작 드라마 ‘온 더 스펙트럼’을 리메이크한다.

5일 롯데컬처웍스에 따르면 이스라엘 드라마 ‘온 더 스펙트럼’의 판권을 가지고 있는 데저트블룸픽처스와 업무 협약을 맺고 우리나라 정서에 맞게 각색해 제작하기로 했다.

온 더 스펙트럼은 자폐증 진단을 받은 20대 후반의 룸메이트 3명이 사회불안 장애, 성욕, 짝사랑 등 인간의 기본 감정과 씨름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10부작 코미디 드라마다.

온 더 스펙트럼의 미국 리메이크 버전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아마존 프라임에서 공개 중이다.

롯데컬처웍스 관계자는 “원작 드라마가 2019년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 대상을 받는 등 좋은 콘텐츠라고 생각해 판권을 가지고 있는 데저트블룸픽처스와 손잡게 됐다”며 “현재 제작만 확정된 단계로 촬영 시기나 감독, 배우 등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지만 국내 정서에 맞게 각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롯데컬처웍스 관계자는 “롯데컬처웍스가 영화, 뮤지컬 뿐만 아니라 드라마 제작에도 힘을 싣기 위해 이번 리메이크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지식재산(IP) 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 덧붙였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