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코레일 자회사 코레일유통 김영태 사장 취임, 전 대통령실 비서관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3-04-03 17:5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레일 자회사 코레일유통 김영태 사장 취임, 전 대통령실 비서관
▲ 김영태 코레일유통 대표이사가 4월3일 서울시 영등포구 코레일유통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코레일유통>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문답(도어스테핑)을 놓고 불거진 MBC기자와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던 김영태 전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 코레일유통 사장에 취임했다.

코레일유통은 3일 김영태 대표이사가 새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영태 대표는 지난 1일 선임됐다. 

김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모빌리티 서비스의 새로운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자"며 "고객을 향한 끊임 없는 헌신, 공공의 이익과 공공선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혁신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고객과 시장을 잘 읽고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며 "이를 위해 디지털전환과 유연하고 스마트한 조직 운영 전략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코레일유통은 기차역과 수도권 전철역 등에서 편의점 '스토리웨이' 등을 운영하며 상업시설 임대와 역사 내 광고발주를 담당하는 회사다. 한국철도공사 자회사 가운데 매출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대표는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핀란드 알토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매일경제신문, 경인방송 기자로 활동한 바 있으며 쿠팡 부사장, 한샘·하이트진로 전무, 케이랩 대표 등을 역임하며 20년 동안 경영혁신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일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실 출입기자들을 총괄 관리하는 국민소통관장(옛 춘추관장)으로 임명됐다. 국민소통관장은 지난해 9월 대통령실이 조직개편을 하면서 대외협력비서관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지난해 11월18일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문답이 끝난 뒤 홍보기획비서관과 MBC 기자 사이 설전이 벌어진 일과 관련해 "도의적 책임을 느낀다"며 11월21일 사퇴했다.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