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진해운, 회생 가능성에 주가 강세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6-07-21 17:41: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해운 주가가 회생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진해운, 회생 가능성에 주가 강세  
▲ 석태수 한진해운 사장.
21일 한진해운 주가는 전일보다 2.13% 오른 216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진해운 주가는 이틀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한진해운이 진행하고 있는 용선료 협상과 선박금융 원금상환 유예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진해운은 용선료 협상에서 상당부분 진전을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한진해운은 현재 22개 해외 선주와 협상을 벌이고 있는데 이른 시일 안에 용선료 협상을 마무리하고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한진해운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선박금융 원금상환 유예 협상도 어느 정도 성과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진해운은 국내외 35개 선박금융회사와 내년까지 5천억 원 규모의 선박금융 원금상환을 유예하는 협상을 벌이고 있다.

한진해운이 이 협상에서 최종 성공할 경우 내년까지 필요할 것으로 추정되는 1조~1조2천억 원의 운영자금 가운데 5천억 원 정도를 줄일 수 있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