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서울 인왕산 산불 발생해 소방대응 2단계, 윤석열 "가용자원 총동원"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3-04-02 16:02: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인왕산 산불 발생해 소방대응 2단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가용자원 총동원"
▲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4월2일 오전 11시53분쯤 서울 인왕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헬기가 인왕산 산불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인왕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2일 오전 11시53분쯤 서울 종로구 인왕산 8부 능선 근처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불은 인왕산 북동쪽 자하미술관 근처에서 발생해 산 정상 부근으로 번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2시51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9대를 포함해 소방장비 85대와 인력 580명을 투입했다. 서울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 주민과 등산객에게 대피하라고 요청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입산을 통제하고 있다. 또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 등 인근 주택가로 연기가 확산함에 따라 주민들에게 대피를 안내하고 있다.

산불로 인왕산 임야 0.23㎢가 소실됐으며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윤석열 대통령도 산림청, 소방청 등 관계기관의 가용 자원을 모두 활용해 산불 진화 작업을 펼치라고 지시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은 행정안전부와 국방부 등 관계 부처는 유관 기관의 헬기, 인력 등 가용 자원이 지원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가동하라"고 지시 했다고 전했다.

서울의 인왕산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산불이 다수 발생했다.

이날 오전 11시3분쯤 충남 홍성에서 대형 산불이 일어나 산림청이 오후 1시20분에 대응 3단계를 발령했다. 또 오후 12시18분쯤 대전 서구 산직동의 산에서도 불이 났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