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일본 치요다화공건설과 수소 운반·저장사업 추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03-30 17:04: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수소 운반·저장사업 본격화를 위한 기술력 확보에 나섰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30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치요다화공건설과 ‘SPERA 수소’ 기술을 활용한 수소사업 협력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일본 치요다화공건설과 수소 운반·저장사업 추진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30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치요다화공건설과 ‘SPERA 수소’ 기술을 활용한 수소사업 협력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

SPERA 수소는 화학물질 톨루엔을 첨가해 원거리 이동과 저장에 용이한 형태로 분리, 변환한 수소를 말한다. SPERA 수소는 상온·상압 상태로 유지돼 안정적 운반과 저장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일본 치요다화공건설은 석유화학, 액화천연가스분야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일본 엔지니어링기업이다. 수소 운반과 저장분야에서 신기술인 액상유기수소운반체 방식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치요다화공건설과 이번 협약으로 액상유기수소운반체 방식을 적용한 SPERA 수소플랜트 건설에 참여하고 관련 사업기회를 적극 모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와 함께 탈탄소사업 전반에 관해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그린수소 생산과 공급사업뿐 아니라 수소 상온·상압 형태의 운송 및 저장기술까지 사업범위를 확대해 수소 생산부터 공급까지 모든 과정에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며 “삼성물산은 그린수소 등 친환경에너지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