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환경공단, KB캐피탈과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활성화 위해 맞손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3-03-28 17:21: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환경공단, KB캐피탈과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활성화 위해 맞손 
▲ 한국환경공단은 28일 KB캐피탈과 서울 서초구 KB캐피탈 본사에서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분야) 제도의 온실가스 감축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업무협약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한국환경공단>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환경공단이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KB캐피탈과 손을 잡았다.

한국환경공단은 28일 KB캐피탈과 서울 서초구 KB캐피탈 본사에서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분야) 제도의 온실가스 감축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분야) 제도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행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거리가 4천km 이상이거나 감축률이 40% 이상인 우수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KB캐피탈에서 전기차 렌트권, 온라인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분야)제도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대상은 비사업용 승용 및 승합차(12인승 이하)로 휘발유, 경유, LPG 차량이다.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차를 비롯해 별도로 마일리지제도를 운영하는 서울시 등록차량은 참여대상에서 제외된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KB캐피탈과의 협약을 통해 범국민적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하고 앞으로 자동차 분야의 새로운 온실가스 감축모델을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대표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인도 정부 저명 국제 기후활동가 자택 압수수색, 반화석연료 활동 탄압 확대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