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최대 100만 원 '소액생계비대출' 출시 첫날 1126건 신청 접수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소액생계비대출 출시 첫날인 27일 1100여 건의 대출 신청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금융위원회는 소액생계비대출 출시 첫날의 대출상담 현황을 공개했다. 
 
최대 100만 원 '소액생계비대출' 출시 첫날 1126건 신청 접수
▲ 소액생계비대출 신청이 시작된 27일 서울 중구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 대출 상담 안내문이 놓여있다. <연합뉴스>

사전 예약된 대출 상담 1264건 가운데 1194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1126이 대출 신청으로 이어졌다. 

금액별 대출 신청 건수를 보면 50만 원이 764건이었고 병원비 등 자금용처가 증빙된 50만 원 초과 건수는 362건이었다. 

평균 대출금액은 65만1천 원 수준이었다.

소액생계비대출은 만 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이면서 연간 소득 3500만 원 이하인 취약계층에 한도 100만 원을 빌려주는 정책 상품이다.

금융위원회는 22~24일 소액생계비대출 상담 사전예약을 받았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새마을금고 고객 400여 명 개인정보 유출, "피해 발생하면 전액 보상"
이재명 부산 이전 HMM 본사 방문, 직원 격려하고 정착 애로사항 살펴
[현장] 보험연구원 "기후위기 가속화, '기후 취약계층' 보호할 보험 역할 중요"
금감원 공시정보 분석 전용 시스템 '오픈 다트' 정비, "투자자 정보 접근성 개선"
대법원, 신한투자증권·라임자산운용의 우리은행 453억 배상 판결 확정
신협 '햇빛소득마을' 금융지원 확대, 고영철 "재생에너지 성과 주민과 공유"
SK네트웍스 AI기업 업스테이지에 200억 추가 투자, 누적 투자금 1420억으로 확대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12%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 ..
신한금융 국내 금융그룹 최초 '인니 금융지주사' 출범, 진옥동 "현지 사업 하나의 체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끝나고 외국인 이탈하고, '추가 주주환원'으로 수급공..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