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 3600만 원대 하락, 미국 금리 인상 결정에 일시 하락 전망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3-23 08:58: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600만 원대로 떨어졌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인상 결정에 가상화폐 시세가 하락하고 있지만 계속 하락하진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시세 3600만 원대 하락, 미국 금리 인상 결정에 일시 하락 전망
▲ 23일 오전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인상 결정에 가상화폐 시세가 하락하고 있지만 계속 하락하진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23일 오전 8시3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06% 내린 3635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모두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82% 내린 230만9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3.08% 하락한 42만83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8.75%), 에이다(-2.00%), 도지코인(-2.77%), 폴리곤(-3.02%), 솔라나(-4.19%), 폴카닷(-4.10%), 시바이누(-2.08%)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리를 다시 인상하며 2만7천 달러 밑으로 떨어졌다”며 “이 결정은 물가 상승이 여전히 문제가 있다는 연방준비제도의 우려를 강화한다”고 말했다. 

다만 향후 비트코인 가격이 계속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시선도 나온다. 

비트코인오포츄니티펀드의 제임스 라비시 매니저는 코인데스크와 인터뷰에서 “위험 자산과 전면적인 은행 위기는 금융 구명보트 사이를 오가는 비트코인이 이익을 얻게 했다”며 “최근 은행 위기가 계속됨에 따라 비트코인은 여전한 변동성을 가질 것이다”고 분석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