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시장조사기관 "삼성폰 작년 4분기 라틴아메리카 유럽 중동에서 두각"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3-03-22 13:42: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2022년 4분기 라틴아메리카, 유럽,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4분기 전체 점유율은 애플에 밀렸다.

22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은 라틴아메리카, 유럽,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각각 39%, 31%, 23%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조사기관 "삼성폰 작년 4분기 라틴아메리카 유럽 중동에서 두각"
▲ 2022년 4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카운터포인트리서치>

같은 기간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은 북미와 아시아에서 각각 57%, 20%로 1위였다. 

지난해 4분기 전체 시장점유율은 애플이 23%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삼성이 19%, 샤오미가 11%였다.

2022년 3분기에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점유율이 21%, 애플 16%였다.

애플은 아이폰14 시리즈 출시에 힘입어 스마트폰 출하량 1위 자리에서 삼성전자를 밀어낸 것으로 분석됐다.

2022년 한 해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2021년보다 12% 감소한 12억 대로 2013년 이례 최저치로 집계됐다. 

2022년 4분기 출하량은 2021년 같은 기간보다 19% 감소한 3억264만 대를 기록했다.

이 기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2021년 4분기보다 16% 감소한 5830만 대로 추산됐다.

2022년 4분기에는 대부분의 스마트폰 업체 출하량이 3분기보다 낮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애플과 오포의 출하량은 각각 42%, 4% 늘었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