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쌍용C&E 주주환원계획 발표, 현금배당 200억 줄이고 자사주 매입·소각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3-20 17:32: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쌍용C&E가 보통주 1주당 분기 배당금을 110원에서 70원으로 줄이는 대신 자사주를 매입·소각한다.

쌍용C&E는 이런 내용을 담은 주주환원 정책을 20일 공시했다. 
 
쌍용C&E 주주환원계획 발표, 현금배당 200억 줄이고 자사주 매입·소각
▲ 쌍용C&E가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기존 보통주 1주당 분기 배당금을 110원에서 70원으로 줄이는 대신 자사주를 매입·소각한다.

쌍용C&E는 2017년부터 분기배당을 시행하고 있고 2019년 3분기부터는 주당 110원(배당총액 553억 원)의 분기배당을 유지하고 있다.

쌍용C&E는 올해 1분기부터 현금배당을 주당 70원으로 줄이고 나머지 40원(200억 원)은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기로 했다.  

쌍용C&E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안에서 투자, 재무구조, 현금흐름, 배당안정성을 고려해 배당 등 주주환원책을 결정하고 있다. 

쌍용C&E는 “주주환원 정책은 예정사항으로 앞으로 경영환경 및 시장상황 변화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며 “분기별 배당금 등 주주환원 정책의 세부사항은 이사회 결의로 확정 및 공시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