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지난해 12월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 1441만 명, 삼성전자 주주 늘어나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3-16 16:30: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지난해 12월 기준 상장법인의 주식 소유자에 관한 통계가 나왔다.

16일 예탁결제원이 발간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상장법인 2509사의 소유자는 약 1441만 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4.1%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 1441만 명, 삼성전자 주주 늘어나
▲ 16일 예탁결제원이 12월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에 관한 통계를 내놨다.

전체 소유자가 보유한 총 주식 수는 약 1108억 주로 집계됐다.

소유자 비중을 보면 개인소유자가 1424만 명(98.8%)으로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했다. 법인소유자는 4만3천 법인, 외국인소유자는 3만3천명으로 나타났다.

소유자가 가장 많은 회사는 삼성전자로 638만755명이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과 비교해 13.6% 늘어난 수치다. 

코스피 시장에서 소유자 수가 가장 많은 종목은 삼성전자, 카카오(206만6529명), 현대차(120만9826명)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카카오게임즈(29만3904명), 셀트리온헬스케어(27만7691명), 에코프로비엠(22만5308명) 순이었다.

개인소유자의 연령대별 비중을 보면 40대(22.9%), 50대(21.2%), 30대(19.9%), 20대(12.7%), 60대(12.4%), 20세 미만(5.3%), 70대(3.9%), 80세 이상(1.7%) 순이었다.

소유자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경기도(379만 명), 서울(355만 명), 부산(88만 명) 순으로 많았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