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3200만 원대 공방, 스위스 은행 파산 가능성에 시세 하락세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3-16 08:48: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200만 원대에 머물렀다. 

스위스 은행이 파산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가상화폐 시세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비트코인 3200만 원대 공방, 스위스 은행 파산 가능성에 시세 하락세
▲ 16일 오전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스위스 은행이 파산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가상화폐 시세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16일 오전 8시32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64% 오른 3271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12% 내린 221만7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01% 상승한 41만6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1.89%), 에이다(-4.20%), 폴리곤(-4.53%), 도지코인(-4.90%), 솔라나(-5.84%), 폴카닷(-4.14%)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다이(1.98%)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비트코인은 종종 어려움에 처한 크레디트스위스에 관한 우려로 촉발된 유럽은행 붕괴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며 2만450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스위스의 거대 은행 크레디트스위스(CS)는 최근 5분기 연속 손실을 기록했으며 최대 투자자인 사우디 국립은행이 자본을 투자하지 않겠다고 발표해 주가가 급락했다. 

코인데스크는 “스위스 국립은행이 크레디트스위스에 “필요하다면 유동성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뒤에야 주가 급락이 중단됐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삼성전자 하만 헝가리에 2300억 시설투자, 벤츠 신차용 전장 개발∙생산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