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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그룹 회장 부부 지난해 연봉 75억 받아, 담철곤 42억·이화경 34억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3-03-15 20: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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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지주회사와 사업회사에서 지난해 42억여 원의 연봉을 받았다. 담 회장의 배우자인 이화경 부회장은 34억여 원을 받았다.

15일 오리온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오리온은 지난해 담철곤 회장에게 급여 13억3300만 원, 상여 14억5500만 원 등 모두 27억8700만 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오리온그룹 회장 부부 지난해 연봉 75억 받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346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담철곤</a> 42억·이화경 34억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42억 원가량을 받았다.

이화경 부회장과 허인철 부회장에게는 각각 급여 10억3700만 원, 상여 11억3100만 원 등 21억6800만 원씩 지급했다.

이승준 오리온 대표이사 사장은 급여 6억3300만 원, 상여 6억1100만 원 등 12억44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담철곤 회장은 지주회사인 오리온홀딩스에서 급여 6억8700만 원, 상여 7억4900만 원 등 모두 14억36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이화경 부회장과 허인철 부회장은 오리온홀딩스에서 각각 급여 5억3400만 원, 상여 5억8300만 원 등 11억1700만 원씩 받았다.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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