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리온그룹 회장 부부 지난해 연봉 75억 받아, 담철곤 42억·이화경 34억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3-03-15 20:32: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지주회사와 사업회사에서 지난해 42억여 원의 연봉을 받았다. 담 회장의 배우자인 이화경 부회장은 34억여 원을 받았다.

15일 오리온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오리온은 지난해 담철곤 회장에게 급여 13억3300만 원, 상여 14억5500만 원 등 모두 27억8700만 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오리온그룹 회장 부부 지난해 연봉 75억 받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840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담철곤</a> 42억·이화경 34억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42억 원가량을 받았다.

이화경 부회장과 허인철 부회장에게는 각각 급여 10억3700만 원, 상여 11억3100만 원 등 21억6800만 원씩 지급했다.

이승준 오리온 대표이사 사장은 급여 6억3300만 원, 상여 6억1100만 원 등 12억44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담철곤 회장은 지주회사인 오리온홀딩스에서 급여 6억8700만 원, 상여 7억4900만 원 등 모두 14억36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이화경 부회장과 허인철 부회장은 오리온홀딩스에서 각각 급여 5억3400만 원, 상여 5억8300만 원 등 11억1700만 원씩 받았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