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유틸렉스, 고형암 항체치료제 국내 임상1상 승인받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3-03-14 10:04: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유틸렉스가 국내에서 신규 항암제에 대한 임상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유틸렉스는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체치료제 ‘EU103’의 임상1상을 승인받았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유틸렉스, 고형암 항체치료제 국내 임상1상 승인받아
▲ 유틸렉스는 14일 고형암 치료제 'EU103'의 임상1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표준요법에 실패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유틸렉스는 임상 대상자 최대 30명을 모집한 뒤 EU103 투여 용량별로 3~6명을 등록해 약물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고 임상2상 권장용량을 결정하기로 했다.

EU103은 암세포 성장을 촉진하는 종양 관련 대식세포(면역세포의 일종)를 암세포를 억제하는 형태로 전환시켜 암을 치료한다. 다른 면역세포인 T세포를 활성화하는 역할도 한다.

앞서 전임상을 통해 폐암 등에 대한 치료효과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