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2월 외국인 국내 채권 7천억 가까이 팔아, 국내 주식은 9천억 사들여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3-10 16:44: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외국인 투자자들이 2월 한 달 동안 7천억 원 가까이 국내 채권을 판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2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2월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자금은 5억2천만 달러(약 6887억 원)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2월 외국인 국내 채권 7천억 가까이 팔아, 국내 주식은 9천억 사들여
▲ 외국인 투자자들이 2월 한 달 동안 7천억 원 가까이 국내 채권을 판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국은행이 집계했다.

사상 최대 규모인 52억9천만 달러가 유출됐던 올해 1월과 비교하면 순유출 규모가 크게 감소했다.

한국은행은 “공공자금의 유출세 둔화, 차익거래유인 확대에 따른 일부 기관의 투자자금 유입 등으로 순유출 규모가 크게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2월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7억 달러(약 9264억 원)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은 “중국 경기 회복 기대 등의 영향으로 순유입을 이어 갔으나 유입 규모는 상당 폭 축소됐다”고 말했다.

2월 국내 주식과 채권을 포함한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은 1억8천만 달러 순유입됐다. 1월 3억4천만 달러 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