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1조 규모 리비아 패스트트랙 가스화력 발전 공사 수주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3-10 09:03: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7억9천만 달러(1조 원) 규모의 리비아 발전공사를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9일 리비아전력청(GECOL)과 멜리타·미수라타 패스트트랙 발전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우건설, 1조 규모 리비아 패스트트랙 가스화력 발전 공사 수주
▲ 대우건설이 7억9천만 달러(1조 원) 규모의 리비아 발전공사를 수주했다. 사진은 리비아 벵가지 북부발전소 전경. <대우건설>

이 사업은 리비아 멜리타 및 미수라타 지역에 가스화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이다. 

패스트트랙은 발전분야에서의 긴급전력 공급사업을 말한다. 리비아 정부는 내전으로 전력공급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급증하는 하절기 전력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이번 공사를 발주했다.

대우건설은 전력난을 겪고 있는 리비아 정부와 전력청의 요청으로 이번 긴급공사를 수주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한국과 리비아가 수교하기 전 1978년 국내업체 최초로 리비아에 진출했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리비아 정부의 신뢰를 얻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리비아 건설시장에 대한 경험과 이해도가 높은 만큼 효율적 공사에 따른 수익성도 기대된다”며 “앞으로 리비아에서 적극적 시장확대도 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