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NH투자 "엠투아이, 스마트팩토리 구축 고객사 확대로 실적 증가"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3-10 08:3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 엠투아이가 고객사 확대로 실적이 늘어날 것이라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엠투아이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에서 기존 고객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체를 넘어 2차전지, 제약바이오 등으로 고객사를 넓히고 있다”며 “고객사 다변화 효과에 올해부터 실적 증가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NH투자 "엠투아이, 스마트팩토리 구축 고객사 확대로 실적 증가"
▲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 엠투아이가 2차전지. 제약바이오 분야로 고객사를 넓히고 있어 올해부터 실적이 비약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증권업계 전망이 나왔다. 

엠투아이는 현장 생산장비와 상위 시스템을 연결하는 스마트 휴먼머신 인터페이스(Smart HMI)와 원격 감시제어 및 데이터 수집 시스템(Smart SCADA)등 공장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다.

엠투아이는 공장자동화 솔루션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경쟁사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미쓰비시 등이 있다.

강 연구원은 “엠투아이는 휴머머신 인터페이스 제품 국산화와 고객사 다변화로 올해부터 실적이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채비율 12%와 순현금 370억 원 등 안정적 재무구조를 감안할 때 경쟁사와 비교해 저평가 돼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엠투아이가 2023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595억 원, 영업이익 19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2022년보다 매출은 43.3%, 영업이익은 67% 늘어나는 것이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