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미국증시 4월까지 단기 상승 가능성, 스티펠 "S&P500 4250포인트 전망"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3-03-07 16:40: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증시가 단기 상승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이 상반기에 마무리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투자전문지 모틀리풀은 7일 투자은행 스티펠 보고서를 인용해 “미국 증시가 앞으로 약 8주 동안 상승 구간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증시 4월까지 단기 상승 가능성, 스티펠 "S&P500 4250포인트 전망"
▲ 미국 증시가 4월 말까지 단기적으로 상승세를 보일 수 있다는 투자은행 스티펠의 전망이 나왔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스티펠은 미국 인플레이션과 연준 통화정책, 주요 상장기업의 실적 불안 등 악재가 예상되고 있지만 여전히 증시에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진단했다.

연준이 6월 이후 기준금리 인상을 중단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투자자들의 심리가 다소 개선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경기침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이러한 환경이 고용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변수로 꼽힌다.

실업률이 상승하는 등 고용시장이 악화하는 추세를 보이면 임금 상승 속도가 늦춰져 인플레이션 완화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티펠은 이러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S&P500 지수가 4월 말까지 4250포인트 안팎으로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6일 미국 증시에서 S&P500 지수는 4048.42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는데 약 5% 상승할 것이라는 의미다.

스티펠은 이러한 증시 상승세가 약세장에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베어마켓 랠리’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관측을 전했다.

다만 스티펠은 앞으로 6개월 동안 증시가 최대 15% 상승하는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바라봤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