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하이투자 "삼화콘텐서, 전장용 MLCC 매출 증가로 성장성 가시화"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3-06 08:40: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화콘덴서가 전기차 시장규모의 확대로 전장용 적층세라믹커페시터(MLCC) 수요가 늘어 성장성이 점차 가시화 될 것이라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삼화콘덴서는 LG전자, 현대모비스 등을 통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정보+엔터테인먼트) 장치 중심으로 전자용 MLCC를 공급한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고객사의 전기차 사업이 커짐에 따라 전장용 MLCC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하이투자 "삼화콘텐서, 전장용 MLCC 매출 증가로 성장성 가시화"
▲ 삼화콘덴서가 전기차 시장 성장으로 전장용 MLCC 수요가 늘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적층세라믹커페시터뿐만 아니라 DC링크커페시터에서도 사업성장이 가시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삼화콘덴서는 적층세라믹커페시터와 DC링크커페시터(DCLC, 전력변환콘덴서) 등 전자부품을 생산하는 코스피 상장기업이다.

이 연구원은 “삼화콘덴서는 DC링크커페시터에서도 새로운 매출처를 확보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며 “주요 거래처로는 현대모비스가 꼽힌다”고 말했다.

DC링크커페시터는 전력변환용 전력전자 시스템회로의 전압안정화와 인버터회로보호, DC(직류)전력과 AC(교류)전력을 변환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부품이다.

이 연구원은 “삼화콘덴서는 전기차 시장 성장으로 북미 전기차업체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MLCC와 DC링크커페시터 등에서 매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올해부터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나타내게 될 것이다”고 바라봤다.

하이투자증권은 삼화콘텐서가 2023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840억 원, 영업이익 35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2022년보다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16.6% 늘어나는 것이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