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장중 2430선 회복, 코스닥은 약보합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3-02 11:29: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상승해 장중 2430선 위로 올라섰다. 중국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따라 외국인투자자 순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소폭 내리고 있다.

2일 오전 11시22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28포인트(0.76%) 오른 2431.13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장중 2430선 회복, 코스닥은 약보합
▲ 2일 오전 11시22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28포인트(0.76%) 오른 2431.13을 기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와 크게 다르지 않은 2414.61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 초반 2440.59까지 오르면서 2440선을 터치했다. 이후 상승폭을 좁혀 2430선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효과가 본격화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외국인 투자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코스피시장에서 홀로 2151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2134억 원어치, 기관투자자는 57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전 거래일 미국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엇갈린 채 마감했다. 중국 리오프닝 소식과 미국 금리 급등 등이 영향을 끼쳤다.

현지시각으로 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02%)가 소폭 올랐고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47%), 나스닥지수(-0.66%)는 내렸다. 

이날 일성신약(29.97%) 주가가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이 외에도 한샘(18.84%), 코스모화학(16.53%), 금양(13.77%) 등 종목 주가가 많이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포스코홀딩스(6.29%)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 외에는 기아(3.45%), 현대차(1.13%), LG에너지솔루션(0.96%), 삼성전자(0.66%), 삼성SDI(0.57%), 삼성바이오로직스(0.39%) 순으로 주가가 오르고 있다.

SK하이닉스(-1.12%), 네이버(-0.48%), LG화학(-0.44%) 주가는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41포인트(0.05%) 낮은 791.19에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 출발한 뒤 장중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가 2137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1144억 원어치, 기관투자자는 804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종목 가운데 디알텍(28.14%), 성일하이텍(25.31%), 새빗켐(17.53%), 소프트센(17.34%), 미래컴퍼니(16.25%)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하락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3.76%), 펄어비스(-3.68%) 주가가 3% 이상 하락하고 있으며 HLB(-1.39%), JYP Ent.(-1.27%), 셀트리온헬스케어(-1.10%), 엘앤에프(-0.95%) 주가가 내리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4.90%), 에스엠(1.72%), 에코프로비엠(0.96%) 주가가 오르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 주가는 전날과 같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