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휠라그룹 '지진피해' 튀르키예에 15억 상당 의류 지원, 성금 2천만 원도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2-28 11:03: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휠라그룹이 지진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돕는다.

휠라홀딩스는 튀르키예 및 시리아의 지진피해 지역에 15억 원 상당의 방한 의류와 성금 2천만 원을 굿네이버스를 통해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휠라그룹 '지진피해' 튀르키예에 15억 상당 의류 지원, 성금 2천만 원도
▲ 휠라그룹이 지진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15억 원 상당의 방한 의류와 2천만 원의 성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윤근창 휠라홀딩스 대표이사.

휠라홀딩스는 “최초 지진 발생 이후 연이은 피해와 더불어 강추위가 지속되는 현지 상황을 고려해 방한 의류를 구호 물품으로 마련했다”며 “성인용 뿐만 아니라 아동 제품도 높은 비중으로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휠라홀딩스는 글로벌 비영리단체 ‘S4S(Soles4Souls)’를 통한 추가 기부를 준비하고 있으며 지원방안이 마련되는 대로 곧바로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

한편 휠라홀딩스는 2019년 '어린이'를 사회공헌활동(CSR)의 주요 테마로 선정하며 관련 구호기관 및 어린이재단 등에 꾸준히 기부활동을 펼쳐왔다. 

윤근창 휠라홀딩스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고 슬픔에 잠긴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많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아이들을 포함한 모든 이재민 분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