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장중 2440선 강보합, 코스닥은 소폭 하락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2-24 11:25: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장중 소폭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하락 전환해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11시18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64포인트(0.15%) 높은 2442.73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장중 2440선 강보합, 코스닥은 소폭 하락
▲ 24일 11시18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64포인트(0.15%) 높은 2442.73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4포인트(0.14%) 높은 2442.49에 거래를 시작해 전날과 크게 다르지 않은 선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783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가 69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968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 3대 주요지수가 상승했다. 현지시각으로 23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33%),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53%), 나스닥지수(0.72%)가 모두 올랐다. 

뉴욕증시는 엔비디아의 지난해 4분기 깜짝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출발한 뒤 지난해 미국 4분기 GDP성장률이 하향 조정되면서 장중 상승폭을 줄였다.

코스피시장에 상장된 종목 가운데 깨끗한나라우(16.15%), 이수페타시스(11.56%), DB(9.36%), DI동일(7.96%) 등 종목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엇갈린 방향의 주가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1.97%), LG화학(1.20%) 주가가 1% 이상 올랐고 삼성SDI(0.73%), SK하이닉스(0.54%), 삼성전자(0.48%) 순으로 주가가 오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전날과 같다.

반면 네이버(-0.94%), 기아(-0.92%), 현대차(-0.68%), 카카오(-0.16%) 주가는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10(0.14%)포인트 낮은 782.18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투자자가 1358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882억 원어치, 기관투자자는 301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셀바스헬스케어(29.84%), 에프앤리퍼블릭(30.00%) 주가가 급등해 상한가에 이르렀다. 이 외에도 코난테크놀로지(26.89%), 딥노이드(24.88%), 라이프시맨틱스(23.78%) 등 주가가 20% 이상 급등하고 있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하락하고 있다.

HLB(-3.40%), 에스엠(-2.30%), 오스템임플란트(-1.88%), 셀트리온헬스케어(-1.08%),  JYP Ent.(-0.66%), 펄어비스(-0.65%), 카카오게임즈(-0.31%) 순으로 하락폭이 크다. 

반면 엘앤에프(3.08%), 에코프로비엠(2.38%), 에코프로(0.41%) 주가는 상승하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제기한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